압축 사이트 이용 방법 PDF 용량 줄이기 파일

 PDF 용량 절감 파일 압축 사이트 이용 방법

© OpenClipart – Vectors , 출처 Pixabay 알

#pdf 파일은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왜 ‘모르게’ 라는 표현을 썼냐면, 무심코 다운받아서 열었더니 PDF 파일인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마치 jpg나 png처럼 이미지 파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파일의 속성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책을 읽다가 잠시 쉬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의 조합으로 열심히 교재나 논문에 첨삭필기를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굿 노트를 이용해서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예전에 제가 대학 다닐 때처럼 전공서적을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이제 책과 문서는 파일화 되었습니다. 무려 20여 년 전이니까 세상이 그렇게 변했다는 거죠. 그만큼 저는 늙었습니다. ㅠㅠ )

© geralt , 출처 Pixabay

당연한 얘기지만, 문서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그리고 텍스트보다는 이미지가 본문 안에 더 많을수록 #pdf 파일의 용량은 더 커집니다. 몇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느냐의 문제보다는 안에 어떤 콘텐츠가 있느냐에 따라서 용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pdf용량을 줄이면 텍스트의 품질보다는 안에 들어있는 이미지의 품질이 다소 떨어집니다. 만약에 첨부되어 있는 사진 파일이나 그림이 고퀄리티를 유지해야 하는 문서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작업입니다.

© wbayreuther , 출처 Unspl ash

사진, 미술 등 시각적인 자료에는 필수 이미지들이 들어가고 관련 서적들을 pdf로 가지고 있으면 상당한 용량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한정된 스토리지 용량 안에 넣고 있으면 필연적으로 스토리지 용량이 부족하게 되어 버립니다. 어느 정도 화질의 열화를 감수하고 포터블 기기로 열람하고 싶다면 앞으로 소개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럼 처음 볼게요.

프로그램이냐 사이트가냐 그것이 문제다

아이러브PDF 홈페이지 초기화면(모바일)

파일 크기를 줄이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Adobe Acrobat DC를 이용하는 법 2. 서드파티 앱(어도비가 아닌)을 이용하는 법 3. PC용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변환하는 법

1번과 2번은 PC프로그램 이용방법, 마지막 3번은 PC와 모바일 시스템 모두 활용방법이죠.

아크로바틱 DC라고 하는 프로그램은 pdf 파일을 만든 장본인인 Adobe사에서 제작한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관련된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어느 정도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변환 하나로 카드를 자르는 불상사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 때문입니다.

어도비는아니지만다른기업이나개인이만든프로그램을사용하는방법이있긴하지만PC용프로그램방식이다보니까요즘처럼태블릿PC나스마트폰을많이사용하는시대에번거롭다고판단해서이또한예외로했습니다.

주관적인생각이지만가장쉽고빠르게처리할수있는방법은바로홈페이지를이용하는방법이었어요.

어느 사이트가 좋아요?

제가 써봤더니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사용하기 좋았던 것이 아이러브PD였습니다. (제작자 혹은 기업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해가 없도록)

아까 영어로 칠해져 있던 곳이에요. 일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고 있는 분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작업인데 언어까지 이 정도인가 싶으실 겁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브라우저의 발번역이 아니라 사이트 자체로 한국어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보여주고 싶어서 iOS로 접속했더니 이렇게 뜨더라구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용 앱도 있었지만 설치하지는 않았습니다.

초기화면을 몰래 둘러보니 인터페이스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직관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지를 일목 요연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폭넓고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파일을 압축해 변환하는데 있어서, 대부분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얼마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제공하는지는 직접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이나 유럽권이 아닌 동아시아권 국가의 문자는 복잡하기 때문에 얼마나 변환한 뒤 정확하게 변환되느냐가 가장 관건입니다.

여러 가지 메뉴 중에 #pdf 압축을 선택하면 이렇게 화면이 바뀝니다. 자, 이 홈페이지를 이용하기 위해서 회원 등록을 하는 것은 필수가 아닙니다.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며, 특정 경우에는 결제를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만, 라이트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얼마든지 프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빨간 버튼을 누르면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플랫폼에 맞추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애플의 iOS나 iPADOS보다 Android 시스템이 더 사용하기 편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로 pdf 파일을 다룰 때가 생각보다 꽤 많기 때문에 같은 애플 기기로 시도를 해봤습니다. 파일 앱에서 클라우드나 저장소 안에 있는 문서를 선택하고 업로드하세요.

업로드가 끝나면 하단에 새로운 버튼이 활성화 되고, 이것을 누르면 바로 무거웠던 파일을 덜어줍니다.저장공간을 절약하거나 첨부파일 용량이 제한된 플랫폼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매우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꽤 많이 줄여줄 겁니다.

얼마나 줄었는지 표시해 줄 거예요. 극단적이긴 하지만, 거의 97퍼센트나 줄었네요. 원래 그렇게 큰 용량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작아지는 걸 볼 수 있어요.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이렇게까지 작아져서 좀 당황스럽기도 해요 중요한 건 안에 있는 이미지의 퀄리티가 얼마나 떨어졌느냐 하는 거죠.
상황에 따라서 전혀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바뀐다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직접 수행해보고 결과값을 비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과물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후 저장하면 되죠?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나요? 바라건대 이 글을 읽고 따라하시는 많은 분들이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더 좋은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