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트럭 선유 스카이라인 이용 후 군산 선유도 짚라인

 군산 선유도 짚라인, 짚트럭 선유 스카이라인을 타고 왔다.

제법 높은 탑에서 로프 한 가닥을 타고 내려오는 군산 선유도 짚라인.

이용한 가격치고는 나름대로 만족했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거리가 생각보다 짧다는 것이다.(웃음)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조산 56-36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조

장소는 선유도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탑이 집트럭을 타는 곳이다.

선유도로로 들어가는 곳에 주차장이 두 곳 있는데 주차료는 무료다.주차를 하고 5분 정도만 걸으면 된다.

군산 선유도 짚라인 지퍼트랙 선유 스카이 선라인 가격표 참고.

나는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네이버로 미리 예약하면 조금 저렴하게 구매해 이용할 수 있었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니 현장 계산은 하지 말자.

발매기가 있는데 스태프분들께서 도와주시네.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을 철저히 지켰기 때문에 나름대로 안전했다.이날은 시에서 검열팀이 온다고 해서 소독절차를 더 따른 것 같다.평소에도 이처럼 철저히 방역 의무를 지키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인터넷 티켓을 받을 때 네이버로 예약했다면서 이름을 묻자 바로 티켓을 팔았다.

체험 동의서를 작성했는데 이 동의서를 왜 작성해야 하는지 의문이었다.사고가 나면 회피하려는 용도인가라고 좀 의심하지 않는 의심을 해 보았다.

줄 서 있는 데서 앞 사람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걸 봤어.

다음에는 내 차례가 왔다.직원분들이 설명하게 하면 되고 보조해 주셔서 착용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앞쪽 모니터를 보고 안전교육을 받는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긴장감이 최고조로 올라가는 것 같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탑층까지 가서 내려가서 계단을 몇 개 올라가야 한다.

이때까지는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ㅠㅠ

앞사람이 떠나고 드디어 차례가 왔다.

나는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탔다.2인승으로 ㅋㅋ 서로 의지하면서 탄눈 ㅠㅠ

선유도 해수욕장을 바라보며 휙 내려가는 선유도 짚라인.

정상에서 떨어지기 전에는 무척 초조해져 막상 출발하고 나서 5초만 지나면 평온해진다.
불안감은 고소공포증+시설에 대한 신뢰 부족이 아닌가 싶다.
한 몇 분이 지난지도 모르고 타고 왔다.밧줄하나에만 의지해 내려오면서 경치도 보고 바닥도 보고 바다도 보고 ㅋㅋ

아래로 내려가면 사진사가 찍어준 사진을 인화할 수 있어.

그리고 작은 카페도 있다. 일반인과 짚트럭을 타고 오시는 분이 이용.

착용한 장비는 스태프분들이 도와주셔서 벗었다.

착지하는 곳에 데크길이 있는데 마지막으로 스타렉스가 대기하고 있다고 안내한다.

데크길이 매우 아름다워 선유도 자체를 구경하기에 좋다.

선유도 해수욕장을 구경하러 가는 도중 조개껍질을 깨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었다.조과는 잘 안보고 패스^^

군산 선유도 짚라인, 짚트럭, 선유스카이, 선라인으로 향하는 스타럭스 대기 중.

차를 타고 처음 접수한 곳으로 가면 되지만 탈 필요가 없으면 걷거나 주변을 관광하면 된다.

나는 다시 탑승장소로 돌아왔다. 스타렉스 운전사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탑승이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선유도 해수욕장 입구에서 내려 해수욕장을 거닐어 본다.

화장실 옆에 쓰레기통은 진짜 못 보겠다.선유도를 관리하는 지자체나 군산시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가.쓰레기더미가 되어 버려 눈살이 절로 뭉개지다.

관광안내소가 선유도 해수욕장 바로 입구에 있었으나 쓰레기는 관리하지 않을 것이다.

안내소 앞에 설치된 에어콜프레셔로 모래를 제거했는데 이런 시설은 박수~~
모래를 날려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군산 선유도의 짚트럭 ‘짚라인’을 타보면 또 타보고 싶은 기분이 든다. (웃음)
자연스러운 매력있는 놀이시설 ^^
탑층에서 타기 전까지의 쫄깃함은 잊을 수 없다.
선유도에 가면 비싸다고 해서 겁을 집어먹지 말고 꼭 한 번 타 보는 것이 좋다.높이가 높아서 더 좋다~~~